2017.11.26.

강남 방탈출카페 코드케이


방탈출을 즐기는 저는 지금까지 중 가장 규모가 컸던 강남 코드케이에 다녀왔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테마 확인 후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예약 필수!! 인기 있는 테마는 몇 주 뒤에 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예를 들어, 충무공 이순신 인기가 엄청납니다..)





정면에 유리문 보이시죠? 입구입니다! 

개방형(?) 지하에 있고 뻥 뚫린 듯 넓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더라고요!





테마 포스터들을 걸어놓은 벽면입니다!

이날 제가 도전한 테마는 제일 왼쪽 위에 보이는 '도둑들'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티 한 잔 할 수 있게 두 가지 종류의 티들이 있었어요.

오른쪽에 작은 박스는 뭘까요??





바로 이 스낵들을 담아 먹을 수 있는 박스였어요.

세 가지 종류의 스낵도 담아 먹을 수 있답니다.





탄산음료와 커피도 마실 수 있는데요,

저는 커피를 뽑아 마셨어요~ 커피가 종이컵에 넘칠랑 말랑 가득 담아 나오니까 조심하세요..

(※커피머신 인심 후함주의※)





그리고 굳이 화장실을 가지 않아도 이렇게 손씻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는 손 결벽증이 약간 있는데요, 방탈출 들어가기 전에도 손을 깨끗이 씻고 들어갔답니다





제공되는 서비스 중 가장 좋았던 것은 보드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방탈출 못지않게 보드게임도 많이 하거든요.





예약시간 보다 20분 정도 일찍 갔기 때문에 보드게임 한 판하면서 기다리기로 했어요.

시작 10분 전에 방탈출 설명해주시니까 플레이 타임이 짧은 "로스트 시티"로 결정.

평소에 하던 게임보다 카드가 2배로 많아서 쉽사리 끝나지 않았어요 ㅋㅋㅋ

보드게임을 하다 보니 들어갈 시간이라 정리하고 방을 탈출하러 갔습니다.





자, 저 긴 복도가 보이시나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저런 긴 복도가 하나 더 있습니다.

강남 방탈출카페 코드케이의 규모를 새삼 실감나게 하는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도둑들" 테마로 들어간 저는 방을 탈출했을까요?!





결과는 탈출했습니다!! Yeah!! (당연하지 제일 쉬운 테마인데...)

탈출의 기쁨을 느끼며 사진 찍을 준비를 했어요.

위의 사진에 사진 찍을 때 쓸 수 있는 소품들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사진이 인쇄되기를 기다리며 명예의 전당에 오른 분들의 기록을 봤는데요.

저는 15분 남기고 탈출했는데, 무려 45분 남기고 탈출하신 분들도 있더라고요..

더 분발해야지 다짐했습니다.



다음번엔 인기 테마인 "충무공 이순신"을 하고 싶어서 12월 말에 자리 나길래 예약했어요..

방탈출을 좋아하시는 분들, 한 번 도전해보시고 싶은 분들께 강남 방탈출카페 코드케이를 추천드립니다.

테마 확인 및 예약은 홈페이지 → http://gangnam.code-k.co.kr/ 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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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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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네

YUMMY 2017.11.26 00:38

2017.11.15

압구정 몽고네






안녕하세요! 

압구정 몽고네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분위기, 서비스가 매우 휼룽해서 아주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어요.

입구에서부터 문을 열어주시고 소지품 받아주시고 메뉴 설명도 친절히 해주시고 레몬을 띄운 따듯한 물도 챙겨주시고 테이블도 나가자마자 갈고 나서 다리미로 다려서 각 잡으시더라구요!!

그렇다면 맛은 어땠을까요??





메뉴판 1입니다.

안티파스티로 몽고네의 시그니처 메뉴인 화이트 트러플 비키니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트러플 전혀 못 먹었는데, 여기서 먹고 깊은 사랑에 빠졌습니다..

카르파치오 전채요리와 조개 스프도 탐나는군요..!(츄릅)





메뉴판 2

세 번째에 "참돔으로 속을 채운 라비올리"를 주문했습니다.

라비올리는 사랑이죠! 그리고 참돔이라니... 먹어줘야 합니다.





메뉴판 3

봉골레도 유명하길래 시켜보았습니다.





주문하고 나온 식전 빵.

제가 테이블 안내받고 올리브오일에 뭐가 떨어졌길래 가만히 쳐다봤었는데, 그 순간을 포착하셨는지 알아서 교체해 주고 가셨어요!

빵도 집게로 각자 두 개씩 올려놓고 가신다는.





몽고네의 시그니처 메뉴인 화이트 트러플 비키니 샌드위치.

생각했던 샌드위치와는 다른 비주얼이라 살짝 당황;

첫인상은 납작하고 창렬해 보여서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기 흘러내린 프로볼로네 치즈가 보이시나요?!

그리고 한 입 베어 물면 황홀한 트러플 향에 취하게 된답니다..!

짭짤하고 고소하고 풍미가 짙어서 양이 적다는 생각도 잊게 만들었어요.





참돔으로 속을 채운 라비올리.

참 크런치 크런치 하게 생겼죠?? 실제로 위에 올라간 튀김가루가 크런치 크런치 합니다.

전혀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육즙(?)이라고 하나요?? 그것이 느껴지는 정말 맛있는 라비올리였습니다.

강렬한 맛이에요.





봉골레 파스타.

굉장히 호화로운 모습으로 등장한 봉골레 파스타입니다.

달콤한 백합이 들어가서 참 맛있게 먹었지만 특별함은 느끼지 못했어요.





조개도 많고 애호박이나 토마토 등 많은 재료가 들어가 있었어요.

해산물이 하나도 비리지 않고 잘 어우러진 맛이라 만족하면서 먹었답니다.






맛 8/10


서비스 10/10 +1

가격 6/10

청결 10/10

분위기 10/10


100점 만점에 90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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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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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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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식 응용
## 문장에 특정 단어가 들어가있는지 판별하기
import re

txt = "서울은 하루종일 천둥과 비가 내렸지만 대구는 포근하고 맑은 날씨가 계속되었습니다."


def yesorno(txt):
p = re.compile("서울(.{0,25})비")
ans = p.findall(txt)
if len(ans) > 0:
print("Yes")
else:
print("No")


yesorno(txt)


정규식을 사용해서 주어진 문장 안에 특정 주어와 같이 사용되어야만 하는 단어를 찾고 싶었다.


원래 알고 있던 지식과 열심히 구글링을 해서 얻은 지식을 혼합하여 파이썬 정규식을 응용한 코드를 짜보았다.


예를 들어, 문장에서 "서울"이라는 특정 주어와 같이 쓰이는 "비"라는 단어를 찾고 싶을 때, 그런데 "서울"과 "비"사이에 많은 단어들이 들어갈 수도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다.


여기서 단어1(.{0,25})단어2 형태를 볼 수 있다.

이것은 단어1과 단어2사이에 어떠한 글자든 공백이든 0~25개가 들어간다는 말이다.


나는 주어진 문장에서 "서울"과 함께 "비"가 쓰였다면 "Yes"라고 출력하고, 쓰이지 않았다면 "No"라고 출력하도록 만들었다.



## 문장에 특정 단어 여러개가 들어가 있는지 카운트하기
sen = ["Core inflation, which excludes energy and food prices, has also picked up, although it remains to be seen if this firming will be sustained. In particular, the earlier declines in energy prices and appreciation of the dollar could well continue to weigh on overall consumer prices."]
make_str = str(sen) #스트링으로 해줘야 compile 됨

def countwrds(txt):
ddlist = ["inflation(.{0,100})pick(.{0,25})up", "energy(.{0,100})continue"]
yesscore = 0
for i in ddlist:
p = re.compile(i)
ans = p.findall(txt)
if len(ans) > 0:
yesscore += 1
return yesscore

countwrds(make_str)


이번에는 하나 이상의 문장에 하나 이상의 단어를 찾아서 있으면 +1씩 해주는 코드를 짰다.

이 방법은 감성분석 스코어링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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